본문 바로가기
이슈&PICK

백종원, 연이은 논란에 재차 사과..."책임 통감 철저한 개선 약속"

by 산경투데이 2025. 3. 20.
반응형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연이은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백 대표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여러 논란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사적 차원의 혁신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한 모든 제품 설명 문구를 철저히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시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가격 부풀리기 및 돼지고기 함량 문제로 지적받았던 ‘빽햄’에 대해 백 대표는 "현재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며, 맛과 품질 면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용으로 부적절한 농약 분무기 사용 논란과 관련해 백 대표는 "향후 축제에서 사용하는 장비는 철저히 점검하여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보다 신뢰받는 축제가 되도록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본사 운영 온라인 카페에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이 존재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일부 점주들의 피해 사례 공유를 위한 목적이었으나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백 대표는 "무엇보다 가맹점주들의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외식산업개발원의 안전 관리 미흡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백 대표는 "법령과 규정을 더욱 면밀히 검토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그동안 신뢰해 주신 고객과 점주님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드리며,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33&page=2&total=19962

백종원, 연이은 논란에 재차 사과..."책임 통감 철저한 개선 약속"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연이은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백 대표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ww.sankyungtoda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