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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끊이지 않는 저축은행 횡령사고에 금감원, 전수조사 지시

by 산경투데이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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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 = 강민정 기자]

 

시중 저축은행의 횡령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문제에 대한 자체 점검 지시했다.

 

앞서 업계 2위인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PF 대출 담당 직원이 8억원 가량을 횡령한 사고가 발생했고, KB저축은행(94억원), 모아저축은행(59억원), 페퍼저축은행(3억원), OK저축은행(2억원) 등에서도 횡령 사고가 일어났다. 

 

PF는 부동산 개발사업 등 사업(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부동산 PF는 만기가 짧고 담보 가치도 상대적으로 낮아 수익성이 높은 만큼 부실화 위험이 크다.

 

금감원은 PF 대출이 사업장 공정률에 따라 여러 차례로 나눠 집행되다 보니 횡령에 취약한 구조라고 보고 있다. 금감원 측은 "영업 조직이 아닌 독립된 감사 조직을 통해 내부통제 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며 "이달 중 보고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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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경투데이(https://www.sankyungtoday.com)

 

 

끊이지 않는 저축은행 횡령사고에 금감원, 전수조사 지시 (sankyungtoday.com)

 

끊이지 않는 저축은행 횡령사고에 금감원, 전수조사 지시

[산경투데이 = 강민정 기자] 시중 저축은행의 횡령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문제에 대한 자체 점검 지시했다.

www.sankyun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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