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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자, DX·DA 후임 인선 촉각...노태문·전경훈 등 내부 승진 유력

by 산경투데이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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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과 생활가전(DA)사업부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후속 인사 방안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부 임원들이 공석을 채우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DX부문장 후보로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과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노태문 사장은 2022년부터 사내이사를 겸임하며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능력을 인정받았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만약 노 사장이 DX부문장으로 발탁될 경우, 최원준 MX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이 후임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후보인 전경훈 사장은 기술 전문가로서 DX부문장으로 발탁될 경우, 후임 CTO 자리에 기술 전문 임원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

생활가전(DA)사업부장 자리에는 문종승 생활가전 개발팀장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문 부사장은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도 차기 DA사업부장으로 언급된 바 있으며, 사업부 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적임자로 평가된다.

반면, 사장급 임원이 공석을 겸임하거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임원을 다시 불러들이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노태문 사장이 DX부문장을 겸임하거나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이 DA사업부장직까지 맡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VD사업부와 DA사업부의 사업적 연계성이 높아진 만큼, 용 사장이 두 사업부를 겸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러한 원포인트 인사가 현실화된다면 조직 개편 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인선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내부 인재 승진과 원포인트 인사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산경투데이 https://www.sankyungtoday.com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81

 

삼성전자, DX·DA 후임 인선 촉각...노태문·전경훈 등 내부 승진 유력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과 생활가전(DA)사업부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후속 인사 방안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www.sankyun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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