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꽃샘추위에도 '탄핵 무효' 함성…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by 산경투데이 2025. 3. 30.
반응형




[산경투데이 = 박우진 기자]

3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주요 집회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행사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 약 1만5천 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였다.

대국본 측은 경찰에 4만 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으며,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윤석열 대통령 수호", "이재명 구속" 등을 외쳤다.

현장에서는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됐고, 인도 한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의 얼굴이 인쇄된 '밟아밟아 존'도 설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튜버 손상대 씨는 연단에서 "우리가 이렇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이 기각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강한 어조로 탄핵 반대를 주장했다.

같은 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도 신남성연대가 주최한 별도의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2천 명이 모여 "이재명 무죄 판결이 말이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약 3천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며 탄핵 반대를 강력히 외쳤다.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68

꽃샘추위에도 '탄핵 무효' 함성…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산경투데이 = 박우진 기자]3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주요 집회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한 행사

www.sankyungtoda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