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Part, 10)

by 산경투데이 2025. 2. 5.
반응형

 

 

 

 

[산경투데이 = 민소라 칼럼니스트]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콘텐츠 제작의 방식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창의적인 작업에도 깊이 개입하며, 글쓰기, 번역, 요약,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미 글로벌 언론사들은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미국의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AP)’는 AI 기반 자동 기사 작성 시스템을 활용해 스포츠 경기 결과와 같은 반복적인 기사를 신속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영국의 BBC는 AI 요약 기술을 적용해 독자들이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서도 AI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글로벌 기업 허브스팟(HubSpot)은 AI 기반 블로그 작성 도구를 통해 SEO 최적화된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다.

AI 번역 기술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구글 번역, 네이버 파파고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더욱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딥엘(DeepL)은 정교한 문맥 분석을 통해 다국적 기업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미지 제작 분야에서도 생성형 AI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다.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과 같은 AI 도구들은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작해 광고 및 디자인 산업에서 널리 활용된다.

실제로 패션 브랜드 프라다는 AI를 이용해 광고 이미지 시안을 제작하고, 넷플릭스는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국가별 맞춤형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다.

영상 제작 분야에서도 AI의 활용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편집 도구인 ‘런웨이ML(RunwayML)’과 ‘디-아이디(D-ID)’는 사용자가 간단한 명령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편집하고 새로운 장면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딥브레인AI’는 KBS와 협력해 AI 아나운서를 뉴스 방송에 도입하며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AI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면, 인간은 감성과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를 다듬고 개선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AI와 인간의 협업이 이루어질 때,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콘텐츠 제작 방식은 더욱 정교해지고 다변화될 전망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제공하는 편리함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독창성과 윤리적 판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AI가 주도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출처 : 산경투데이 https://www.sankyungtoday.com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Part, 10) < 칼럼 < 기사본문 - 산경투데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Part, 10)

[산경투데이 = 민소라 칼럼니스트]디지털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콘텐츠 제작의 방식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창의적인 작업에도 깊이 개입

www.sankyungtoda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