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일제히 중단하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는 이날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 및 충전에 대한 카드 결제를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지난주부터,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는 전날부터 해당 결제를 막은 상태다. 이로써 국내 모든 카드사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의 결제가 불가능해졌다.
카드사들은 이번 조치의 이유로 제휴사들의 상품권 사용 중단과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 방지를 들었다.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신라면세점, CJ푸드빌, 에버랜드 등 주요 제휴사들이 변제 지연 등을 우려해 상품권 사용을 차단한 바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상품권 사용처가 점점 줄어들면서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구매해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결제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산경투데이 https://www.sankyungtoday.com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04
국내 카드사,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전면 중단…소비자 불편 우려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일제히 중단하면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BC카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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