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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알뜰폰 업계, 1만원대로 20GB 5G 시대 연다…도매대가 인하 영향

by 산경투데이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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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

알뜰폰 업계가 정부의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계기로 1만원대 20GB(기가바이트) 5G 요금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도매대가 인하 조치 이후 알뜰폰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저렴한 5G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스마텔, 큰사랑커넥트, 프리텔레콤 등이 해당 요금제를 선보였으며,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스테이브파이브 등도 상반기 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20여 개 요금제가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사업자가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변화는 과기정통부가 도매대가 산정 방식을 개정하며 데이터 제공비용 기반 방식을 도입한 결과다. 이에 따라 데이터 도매대가는 기존 1MB(메가바이트)당 1.29원에서 0.82원으로 낮아졌다.

협회는 "정부와 협력해 알뜰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이동통신 기획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신 3사 이용자와 알뜰폰 이용자 간 요금제 선택 방식에 차이가 뚜렷했다.

통신 3사 이용자의 53%는 요금을 '최대한 쉽고 편하게' 선택하는 것을 선호한 반면, 알뜰폰 이용자의 66%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직접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특정 통신사 결합 혜택에 대한 인식 차이도 나타났다. 통신 3사 이용자의 80%가 결합 혜택을 위해 특정 통신사에 묶이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알뜰폰 이용자 중에서는 38%만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응답했다.

출처 : 산경투데이 https://www.sankyun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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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업계, 1만원대로 20GB 5G 시대 연다…도매대가 인하 영향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알뜰폰 업계가 정부의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계기로 1만원대 20GB(기가바이트) 5G 요금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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