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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그룹, 창립 78주년 사장단 회의서 위기 극복 전략 논의

by 산경투데이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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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투데이 = 박우진 기자]

LG그룹은 창립 78주년을 맞아 27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구광모 대표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 대표는 경영진들에게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절박함을 강조했다.

구광모 대표는 2017년 고(故) 구본무 회장의 신년사를 인용하며, “경제 질서 재편과 경쟁 우위 지속성을 위해 사업 구조와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모든 사업을 다 잘할 수는 없다”며,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와 진입장벽 구축에 사업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 대표는 특히 일부 사업의 양적 성장과 조직 생존 논리에 치중해 경쟁력을 잃은 점을 지적하며, 과거의 관성과 전략적 불일치를 떨쳐내기 위해 경영진이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AX(AI Transformation)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AX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LG는 매 분기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해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골든 타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빠르고 구체적인 실행을 주문했다.

출처 : 산경투데이 https://www.sankyungtoday.com

 

 

 

https://www.sankyung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11

 

LG그룹, 창립 78주년 사장단 회의서 위기 극복 전략 논의

[산경투데이 = 박우진 기자]LG그룹은 창립 78주년을 맞아 27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구광모 대표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

www.sankyun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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